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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CJ 계열사 PM/PO가 올리브영 N 성수에 모인 이유: CJ Product Makers Day

계열사의 벽을 허물고 ‘프로덕트’로 하나 된 하루

2025.12.31

“고민은 나누고 인사이트는 더하고” — 올리브영이 만든 연결의 힘

안녕하세요, 올리프 오거나이저 선아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올리프는 올리브영 내 PM들의 ‘성장의 장’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든든한 러닝 메이트가 되어주었던 시간들이 어느덧 12월의 끝자락에 닿았네요.

오늘은 올리프 활동의 2025년 대미를 장식했던 아주 특별한 행사, ‘CJ Product Makers Day’ 현장 스케치와 함께, 1년간 올리프를 지켜온 PM들의 진솔한 마지막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계열사의 벽을 허물고 ‘프로덕트’로 하나 되다

지난 12월 8일, 성수의 새로운 랜드마크 올리브영 N 성수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80여 명의 기획자들로 북적였습니다. 바로 CJ Product Makers Day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그동안 CJ그룹 내 계열사들은 각자의 사업 영역에서 방대한 지식을 축적해 왔지만, 이를 한데 모아 나눌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가 점차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확장되면서, 우리는 ‘전시-검색-결제’로 이어지는 공통된 서비스 흐름 속에서 비슷한 고민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겪은 시행착오가 다른 계열사 동료들에게는 결정적인 힌트가 되지 않을까?”

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물음에서 이번 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CJ Product Makers Day의 문을 연 순간

CJ올리브영, CJ제일제당, CJ ENM, CJ CGV, 티빙까지 총 5개 사의 대표 주자들이 연사로 나서 ‘초격차 서비스’를 향한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먼저 CJ올리브영은 대표 서비스인 ‘오늘드림’이 겪어온 폭발적인 성장통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한계를 프로덕트 관점에서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나누었습니다.

이어 CJ CGV 에서는 대규모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은 실전 회고를 통해, 복잡한 시스템을 전환할 때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PO의 태도를 전해주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계열사 프로덕트 담당자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기능 구현을 넘어 일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도 깊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스쿼드(Squad) 조직을 통해 LIME 전문관을 구축하며 겪은 조직적인 변화와 효율적인 협업 프로세스를 공유했고, CJ ENM 커머스 부문은 라이브방송 AI 자동 응대 프로젝트를 통해 최신 기술을 실제 커머스 환경에 어떻게 이식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는지를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마지막으로 티빙은 최근 트렌드인 쇼츠와 숏드라마 서비스를 도입하며 얻은 데이터와, 이를 통해 그룹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창출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도메인은 달라도 ‘사용자 중심 사고’라는 본질은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사의 경험이 무대 위에서 공유됐습니다

혼자 하던 고민이 우리의 인사이트가 되기까지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뜨거웠던 시간은 단연 ‘조별 네트워킹’이었는데요. 발표 세션이 끝나고 이어진 다과 시간, 처음의 어색함은 잠시뿐이었고 곳곳에서 실무자분들의 뜨거운 대화가 터져 나왔습니다.

혼자 하던 고민이 함께 나누는 인사이트가 되는 시간

특히 이번 네트워킹은 단순히 인사를 나누는 수준을 넘어,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각자의 조직에서 겪고 있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 상담소로 변모했습니다. 올리프 오거나이저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굿즈는 대화의 물꼬를 트는 좋은 매개체가 되었고, 서로의 명함을 교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모습도 행사장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을 채운 다과와 준비물

실제로 참석자분들의 후기에서도 “혼자만 하던 고민을 꺼내놓을 수 있어 위로받았다”거나, “준비 과정의 세심함에 감동했다”는 따뜻한 목소리가 가득했는데요. 그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 “도메인은 달라도 우리의 고민은 닮아있네요!”

“비즈니스 모델은 달라도 ‘사용자’를 향한 집요함은 모두 같다는 걸 느끼며 큰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이런 네트워킹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 “올리프,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실무에 치이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기 마련인데, 올리프 덕분에 다시 넓은 세상을 본 기분이에요. 행사 구성부터 소소한 굿즈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준 오거나이저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가요!”

참가자들에게 전한 기념 굿즈

“함께라서 행복했던 1년” — 2025 오거나이저의 안녕

올리프를 1년간 이끌어온 오거나이저들은 이번 행사를 끝으로 마이크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그들의 짧지만 진한 소회를 들어보았습니다.

1년간 올리프를 지켜온 오거나이저들

🎙️ 오거나이저 제임스: “어쩌다 보니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거나이저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다채롭고 규모감 있는 세션들로 채워진 것 같아 무척 뿌듯합니다. 작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새로운 오거나이저분들의 열정 덕분에 현실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함께 고생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오거나이저 아니빈: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 지나갔네요! 스쿼드 업무와 오거나이저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돌아보니 무척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입사 초기에 시작한 올리프 활동 덕분에 동료 PM분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올리브영 PM으로서의 소속감도 한층 단단해졌습니다. 지난 1년의 기억이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아요!”

🎙️ 오거나이저 스텔라: “입사 당시에는 제가 이런 활동까지 하게 될 줄 몰랐는데, 돌아보니 성장에 정말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어요. 처음 활동을 시작하며 ‘우리는 PM 조직의 홍보대사’라고 다짐했었는데, 실제로 우리 동료들의 갈증을 정의하고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가며 그 역할을 다한 것 같아 기쁩니다! 올리브영 PM 조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올리프 안녕~!”

🎙️ 오거나이저 선아: “올리프를 운영하며 ‘올리브영 PM 조직은 어떤 스토리를 품고 있는 곳인가’를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정말 멋진 PM분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고, 저 또한 그 일원이라는 사실이 기쁜 순간이 많았습니다. 입사 후 첫 1년을 올리프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년, 올리프는 멈추지 않습니다”

바톤을 이어받을 2026년 올리프 오거나이저들은 벌써 새로운 내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8일, 올리브영 N 성수에서

🚀 2026년 올리프 오거나이저들의 한마디

“2025년이 ‘연결’의 해였다면, 2026년은 ‘성장’의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온/오프, 국내/외 한계를 넘어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PM간 교류를 통한 성장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시행착오와 성공 사례들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인사이트를 나누어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올리프도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우리의 성장은 계속됩니다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이러한 지식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혼자 고민하면 풀기 어려운 ‘숙제’가 되지만, 함께 나누면 세상을 놀라게 할 ‘혁신’의 실마리가 된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영의 PM은 단순히 기능을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단한 커뮤니티 안에서 동료들과 함께 정답을 찾아가고, 그 과정에서 나만의 독보적인 커리어를 만들어갑니다.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더 건강하게 성장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꿔나갈 멋진 여정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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