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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프 세션 스케치] 당신은 스페셜리스트인가요? 제너럴리스트인가요?

“나는 스페셜리스트일까, 제너럴리스트일까?”

2025.10.02

“나는 스페셜리스트일까, 제너럴리스트일까?”

매일 새로운 이슈와 빠르게 돌아가는 트렌드 속에서 PM으로서 경쟁력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특정 프로덕트에 대해 깊게 아는 것이 중요할지 어떤 프로덕트든 기민하게 투입할 수 있는 것이 경쟁력일지,

9월 올리프 세션에서는 이 질문에서 시작해, PM으로서 우리가 걷고 있는 길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에서 시작하다

이번 세션은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 그리고 그동안 나의 커리어는 어떤 결을 갖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개인 리플렉션에서 출발했어요.

누군가는 도메인에 깊이 파고들어 스페셜리스트로 성장 중이고, 또 누군가는 다양한 제품과 조직을 경험하며 제너럴리스트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고민하는 ‘PM 커리어’는 결코 하나의 정의로 설명할 수 없었죠.

세션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올리브영 PM님들의 커리어 패스 기반으로 각자의 스페셜리스트 또는 제너럴리스트의 정의를 공유하고, 앞으로 어떤 PM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보았어요.

그 물꼬를 트기 위해 재밌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아래의 질문의 상황에 놓여졌을 때, 나는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커리어 성향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이었어요.

상황 A B
한 도메인에 머무를 것인가 10년 동안 같은 도메인에서만 일하기 6개월마다 도메인 바꾸기
경험이 적은 도메인의 채용 공고가 떴을 때 지원한다 안 한다

처음엔 가벼운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내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 ‘나의 커리어 선택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모두가 기대 이상으로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커리어 방향 고찰의 중요한 시작점을 마련할 수 있었어요.

밸런스 게임에서 나온 의문점들은 이어지는 시니어들의 패널 토크에서 자연스럽게 해소되었습니다.

시니어들의 이야기, 더 넓은 시야를 열다

이번 세션의 하이라이트는 올리브영 PM 시니어 분들의 패널 토크였어요.

시니어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왔는지, 어떤 기회와 선택을 통해 지금의 길을 걷고 있는지를 진솔하게 공유해주셨어요.

  • 특정 도메인에서 오랜 시간 축적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문제를 푸는 '스페셜리스트'
  • 다양한 제품과 상황 속에서 빠르게 전환하고 설계하는 '제너럴리스트'

각자의 관점은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강조한 메시지는 명확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문제를 풀고 싶은 사람인가예요.”

시니어들의 이야기가 이어진 패널 토크

나에게 맞는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

이번 세션은 단순한 개념의 비교가 아닌 PM으로서 ‘나’의 방향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조금씩 좁혀가는 시간이었어요.

  • 나는 어떤 문제에 흥미를 느끼는가?
  • 나는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고 싶은가?
  • 조직은 나에게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을까?

혼자 고민하기 어려웠던 질문들을 동료들과 나누며, 각자의 커리어를 다시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올리브영 PM들은 이 세션을 통해 어떤 답을 얻었을까요? 세션 만족도 조사에는 저희가 의도했던“경험의 공유와 함께하는 고민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다양한 연차의 PM분들 경험과 이야기 듣고, 개인커리어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실제 시니어 선배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들을 기회가 잘 없는데, 올리프 세션을 통해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갔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늘 안고 살아가는 고민일 것 같은데, 정말 선배 입장으로의 값진 경험을 들을 수 있어 귀중했던 세션이었습니다. : )”

“고민 많았던 부분이었는데 다른 분들 그리고 PM님들의 커리어 이야기와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민하던 제너럴 스페셜리스트에 대한 조금의 답도 얻은 것 같습니다!”

올리브영은 ‘성장’을 돕기 위해 움직입니다

PM이라는 역할은 정답이 없습니다.

도메인과 조직의 성격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해요.

올리브영은 이러한 다양성을 존중하며, PM들이 각자의 방향을 더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세션과 논의의 장을 꾸준히 열고 있어요.

이러한 노력은 PM 각자가 스스로를 “성장의 주체”로 인식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핵심 동력입니다.

이번 올리프 세션 역시 그 연장선이고, 참여한 PM 모두가 새로운 시선과 자극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요.

📌 10월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다음 올리프 세션도 기대해주세요!

올리프(OLIP)는 Olive Young PM들의 성장과 연결을 위해 기획된 자유 주제 기반 세션입니다. 매달 PM들이 돌아가며 기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동료와의 대화와 인사이트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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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테크 블로그 작성 [올리프 세션 스케치] 당신은 스페셜리스트인가요? 제너럴리스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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