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신규 입사자 PM 콜린의 첫 4주 온보딩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6월 30일에 올리브영에 합류한 PM 콜린입니다. 입사한 지 어느덧 한 달,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하는 중인데요.
이번 글을 통해 온보딩 기간 동안 마주한 순간들을 짧게 기록해보려 해요. 올리브영의 문화, PM으로서의 일,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첫인상을 공유해볼게요 :)
올리브영 첫 출근날의 분위기
입사 첫날은 짧은 채용팀 교육으로 시작됐어요. 곧바로 OJT 버디분이 직접 자리까지 안내해주셨는데, 작은 배려 하나에도 긴장감이 많이 풀리더라고요.
팀에서는 간단한 자기소개 후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대부분이 경력 입사자라 첫 출근의 설렘과 긴장을 서로 공감할 수 있어 마음이 놓였어요. 무엇보다 팀원들이 먼저 다가와 도와주려는 모습 덕분에 “금방 잘 적응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
올리브영 본사 살펴보기
24층 카페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
온보딩 프로그램 중 본사를 둘러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은 24층 카페였는데요. 서울역과 시내 전경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뷰가 정말 탁 트여 있었고, 밝고 깔끔한 공간에서 직원들이 커피를 마시며 간단한 미팅을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어요.
임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
바로 옆에는 OY Forest라는 힐링 공간도 있었어요. LP 음악 감상, 간단한 스트레칭과 운동, 메이크업·네일 케어까지 가능한 곳이죠. 예약제로 운영되는 안마의자와 세라젬 공간도 있어서 업무 중에도 편하게 휴식과 몰입을 오갈 수 있는 환경이 참 좋았어요.
저는 실제로 LP를 틀어놓고 잠시 음악을 감상했는데, 회사 안에서도 이렇게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참 놀라웠어요.
올리브영 구성원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들
ON 챌린지, 올리브영의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 🍀
올리브영에는 신규 입사자를 위한 ON 챌린지(Olive Young Newcomer Challenge) 프로그램이 있어요. 경력 입사자도 회사에 부드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 랜딩 프로그램이에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OY 비즈니스 스터디 챌린지였어요.
이 과정에서는
- 주요 본부의 조직 구조와 담당 업무
- 올리브영만의 일하는 방식과 인사제도
- 동기들과 친밀감을 쌓는 네트워킹 챌린지
등을 통해 회사 전반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특히 네트워킹 챌린지 시간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온보딩 이후 실제 업무에서도 편하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가 생겼어요.
본부 전략 공유회, 올리브영의 오늘과 내일을 한눈에 🔎
입사 2주 차에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전략 공유회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어요.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는데, 입사한 지 얼마 안 돼 이렇게 큰 공유회에 참여할 줄은 몰랐어요.
특히 오프라인에서 시작한 올리브영의 온라인 매출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 발표를 들으며, 제가 속한 조직이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걸 실감했답니다.
올리프 세션, 특별한 성장의 시간 🙌
입사 첫 달인 7월에 진행되는 올리프 세션에도 참여했어요.
올리프는 올리브영 PM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내 커뮤니티예요.
PM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세션과 밍글 활동을 통해 PM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해요.
이번 세션 주제는 ‘위기 대응 방법론 OODA Loop’였어요. 이론 학습 후에는 팀을 나눠 가상의 위기 상황에 대한 단기·장기 대응 전략을 세우고 발표하는 실습을 진행했어요.
실제 업무에도 적용 가능한 케이스라 몰입도가 높았고, 동료들과 협업하며 친밀감도 쌓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세션을 통해 PM으로서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일상의 리듬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근무 제도
올리브영에서는 30분 단위로 근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선택 근무제가 운영되고 있어요. 덕분에 업무 몰입이 잘 되는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급할 때는 일찍 퇴근해 개인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원만한 협업을 위해 코어 근무 시간은 존재한답니다.
업무 효율과 몰입도를 높이면서도 워라밸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인상 깊었어요. 무엇보다 이런 제도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로 구성원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사실이 좋았어요.
매일매일이 올영세일! 올리브영 임직원 할인 혜택 🫒
입사하고 나서 가장 먼저 체감한 복지 중 하나가 바로 임직원 할인인데요. 올리브영 포함 CJ 계열사에서는 계열사 이용금액의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요.
덕분에 매일매일이 올영 세일 같아서, 필요한 게 생기면 자연스럽게 올리브영으로 향하게 되더라고요. 올리브영이 스킨케어, 뷰티뿐만 아니라 건강식품, 생활용품까지 다루는 만큼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혜택이 정말 컸어요.
여기에 더해, 매달 임직원 전용 쿠폰도 제공돼요. 이번 달 테마는 건강식품 카테고리였는데, 저는 멀티비타민을 하나 골라봤어요. 이렇게 매달 카테고리가 바뀌어서 쇼핑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이런 혜택 덕분에 “올리브영에서 일한다”는 실감이 나는 동시에, 라이프스타일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복지를 매일 체감하고 있어요 :)
다양한 CJ 계열사 할인 혜택까지! 😎
최근에 저는 계열사 식당인 몽중헌과 더플레이스를 다녀왔는데요. 40% 임직원 할인가로 맛있는 요리를 즐기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할인 혜택은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해요. 뚜레쥬르, 제일제면소, VIPS 등 CJ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더 알차게 경험할 수 있어요.
“CJ 계열사에서 일한다”는 게 실감이 났어요. 단순히 일만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까지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혜택이라는 점에서 특히 만족스러워요.
카페테리아 포인트로 해외 호텔 예약하기 🌴
올리브영에서는 매년 초 임직원에게 카페테리아 포인트가 지급돼요. 이 포인트를 활용하면 해외 호텔부터 국내 콘도까지 자유롭게 예약할 수 있답니다.
팀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복지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운 혜택”**이라고 꼽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실제로 사이트에 들어가 살펴보니 임직원 전용으로 구성된 여행 상품이라서 가격이나 혜택이 매력적이었어요. 덕분에 휴가를 계획할 때 선택지가 넓어지고, 부담도 확 줄어드는 느낌이에요.
저도 다음번 해외 여행은 꼭 이 카페테리아 포인트를 활용해서 다녀오려고 해요. 회사 복지가 단순히 사내에서만 체감되는 게 아니라, 휴식과 여행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 같아요.
앞으로의 여정을 기대하며
입사 4주 동안, 올리브영에서의 하루하루는 밀도 있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가득했어요. 사람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복지는 일상을 풍성하게 하고,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은 동기부여가 되어주었어요.
앞으로의 여정이 정말 기대되고, 올리브영에서의 경험이 나와 팀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열심히 걸어가보려 합니다. 🌿

